::: OK English Academy :::
 
작성일 : 14-11-14 03:47
행복한 기억 덧붙여 돌아갑니다 ^^
 글쓴이 : Yuni (107.♡.44.207)
조회 : 1,616  
샤론 언니. 찰리 원장님~

^.^ 두분덕에 너무 잘 적응하고 있는 마리보고 마음 편안하게 돌아갑니다ㅎㅎ

겨우 두달 반지난건데 나름 치열하게 버텨내는 듯 하더니 이번 제 튜터친구들 넷의 속사포같은 대화속에서도
꽤 잘 살아남는걸 보니 푸하하~ 제가 다 신기하더라구요
도착해 바로 배치 아홉 중 다 일본인이고 저만 한국인이라고 어쩌냐며 그렇게 난리치더니 ㅎㅎ
지금은 금쪽같이 소중해진 그 친구들 소개받으며 함께 식사했는데 공부 끝나고부터 그 친구들 만나러
한국 일본 돌아다니려면 아주 바쁘겠어요 ㅎㅎ

저 공부할때도 국적 다른 친구들이 지금 반만되었어도 참 좋았겠다 싶고 부럽기도 하더라구요
그덕에 ㅡ살아남으려니 어쩔 수 없이 ㅋㅋㅋㅡ 이 짧은 시간안에 빨리 말하게 된거지 싶어서요

아~
여전히 아름다운 오케아의 나무하며...
기억해주시고 망고쉐이크 대접해 주신 제프 아저씨... 흘깃 지나가며 알아봐주신 로셀...
차차 만나러 WNU 학교 찾아갔다가 파이도 만났는데 다 너무 반갑더라구요 ^^

그립던 소중한 기억들 혹 무색해질까 하던 걱정이 정말 쓸데 없는 일이었어요
분명 마리도 이곳에 미련을 더덕더덕 남기고 돌아오겠지요

이번의 충전으로 또 오년을 버틸 수 있을까요? ㅎㅎㅎ

가장 큰 감동을 주셨던 아름다운 망고 천사께 - 여기선 제프 아저씨 아님 ㅋㅋ-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...

- Yuni
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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